근로장려금 심사중 60일 넘으면 탈락인가? 실제 처리 기간과 지연 이유 정리

근로장려금 신청 후 상태가 오랫동안 ‘심사중’으로 유지되면 탈락한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60일 이상 변동이 없으면 불안감이 커집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심사 기간이 60일을 넘겼다고 해서 자동으로 탈락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장려금은 신청이 마감된 후 국세청에서 소득 자료, 가구 구성,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간이 길어졌다는 이유만으로 결과를 예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로장려금 심사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릴까?

정기 신청(5월)의 경우 통상적으로 8~9월 사이에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즉, 실제 심사 기간은 2~3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0일 정도 ‘심사중’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반기 신청의 경우에도 소득 확인 절차에 따라 처리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소득 변동이 있었거나, 사업소득 자료가 늦게 반영되는 경우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심사가 지연되는 주요 이유

  • 최근 소득이 크게 변동된 경우
  • 가구원 수 변경 또는 세대 분리 기록이 있는 경우
  • 재산 기준 확인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 계좌 정보 오류 또는 확인 요청이 있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단순 심사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며, 추가 서류 요청이 따로 오지 않았다면 정상 심사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사중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현재 진행 상태는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보완 요청이나 안내 문자가 없다면 대부분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지급 예정 시점이 가까워지면 상태가 ‘지급예정’ 또는 ‘지급완료’로 변경됩니다.

정리하면, 근로장려금 심사중 60일은 흔한 사례이며 자동 탈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급 시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별한 안내가 없는 한 정상 절차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